홈플러스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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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조이성계 조회 7회 작성일 2020-06-29 20:07: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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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 홈플러스, 입점계약 빌미로 단물만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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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자체적인 매장 리뉴얼을 한다는 이유로 영업 중인 업체에 퇴점을 강요하고 다시 입점 시켜주겠다며 사적인 만남을 요구하고 권력을 남용하는 갑을관계를 상기시키고 있다.
할인점과 입점업체의 갑을관계는 이미 관행화된 사안으로 새로울 것이 없지만 이번 일은 관련자가 수 없이 구두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파기하면서 논란이 예고된다.
A씨는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홈플러스에서 지난 2013년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회전초밥매장을 운영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홈플러스측은 2013년 4월 29일 자체 리뉴얼을 한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계약기간 만기 종료 안내문을 보냈다.
안내문에는 당초 홈플러스와 감미의정부점이 계약한 만료일과 9개월이나 앞당겨진 날짜로 2013년 5월 31일에 계약이 종료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기존에 입점해 있던 T회전초밥 매장을 3억 5000만원에 인수한 A씨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얘기였다.
A씨는 시민단체 미래경영연구소에 부당 내용을 제보했고 홈플러스는 A씨에게 이전 공문의 취소내용을 전화로 통보했다. 또, 이전에 보낸 임대계약기간만료일 변경 통보 공문이 오류라는 내용으로 '내용증명 오류방송에 따른 사과 공문'을 보내왔다.
고민에 빠진 A씨는 2013년 6월 11일 내용증명을 통해 퇴점하겠다는 의사를 홈플러스 측에 밝히며 같은 달 17일 해당 내용의 고발장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접수했다.
홈플러스는 7월 2일 2차 '내용증명 오류발송에 따른 사과' 공문을 발송하고, 홈플러스 푸트코트 매장 리뉴얼 공사에 A씨의 회전초밥 매장을 제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푸드코트 매장 리뉴얼이 시작되자 A씨가 운영하는 매장을 제외하고 해당 층 전체가 공사에 들어갔기 때문에 A씨의 회전초밥 매장은 사실상 운영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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